# 1. BRAND STORY
11월 첫째주
첫번째 J-LOG.
2021년도 이제 두 달 남짓 남았다.
매년 이 맘 때가 되면 한해를 미리 돌아보며 우리는 무엇을 했는가, 남은 해를 어떻게 보낼 것인지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것 같다.
잭코백도 그렇게 지난 10개월을 돌아보았다. 매 시즌 바쁘게 제품을 디자인하고, 촬영하고, 업로드하고,
배송하며 잭코백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과연 잭코백이 담고자하는 이야기가 고객들에게
전달되고 있는지 의문이 생겼다. 그리고 잭코백이 담고자하는 이야기가 무엇인지 확실히 하고 싶어졌다.
그렇게 시작된 잭코백의 블로그 'J-LOG'.
제품의 디자인 과정부터 제품 한 개에 담겨진 이야기들을 함께 공유하면
찾아오는 이들과 조금 더 가까워고 조금 더 선명한 잭코백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화려하진 않지만 잭코백의 고민의 흔적들을 기록하고, 소통의 공간이 될 수 있는 ‘J-LOG ’가 됬으면 하는
바람이다.
# 1. BRAND STORY
11월 첫째주
첫번째 J-LOG.
2021년도 이제 두 달 남짓 남았다.
매년 이 맘 때가 되면 한해를 미리 돌아보며 우리는 무엇을 했는가, 남은 해를 어떻게 보낼 것인지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것 같다.
잭코백도 그렇게 지난 10개월을 돌아보았다. 매 시즌 바쁘게 제품을 디자인하고, 촬영하고, 업로드하고,
배송하며 잭코백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과연 잭코백이 담고자하는 이야기가 고객들에게
전달되고 있는지 의문이 생겼다. 그리고 잭코백이 담고자하는 이야기가 무엇인지 확실히 하고 싶어졌다.
그렇게 시작된 잭코백의 블로그 'J-LOG'.
제품의 디자인 과정부터 제품 한 개에 담겨진 이야기들을 함께 공유하면
찾아오는 이들과 조금 더 가까워고 조금 더 선명한 잭코백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화려하진 않지만 잭코백의 고민의 흔적들을 기록하고, 소통의 공간이 될 수 있는 ‘J-LOG ’가 됬으면 하는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