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일지 네번째 이야기
긴 여름이 지나고.
아직도 무더운 요즘이지만 높아진 하늘을 보며 서서히 다가오고 있는 가을을 느낄 수 있는 요즘입니다.
시즌 새로운 제품을 준비할때 항상 다양한 곳에서 영감을 얻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중 가장 신나는 일은 원단 시장을 돌아다니는 일입니다. 아무것도 구체화되지 않은 상태에서 자유롭게 ‘와 이것도 이쁘다. 이런것도 있네’ 하면서 쇼핑하듯 원단을 구경하는 것은 많은 영감을 주곤 합니다.
물론 시즌 준비내내 수도 없이 시장을 들리지만 그땐 부자재 같은 구체화된 무언가를 찾기 위해 처음 준비할때보단 조금 더 치열하게 시장을 돌아다닙니다. 이렇게 원단 구경 중 가을, 겨울을 잘 표현할 수 있는 디자인 중 하나는 ‘소재’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을과 어울리는 터프한 나일론부터 빵빵한 패딩 소재까지 재미있고 다양하게 표현될 새로운 시즌 잭코백입니다. F/W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소재가 무엇인가요?
#신제품 일지 다섯번째 이야기
잭코백의 시즌 새로운 제품을 준비하는 과정과 고민을 담아내는 신제품 일지입니다 !
소재의 즐거움 !
잭코백의 FW 시즌 준비로 다양한 소재들로 샘플하고 고민하고 또 샘플하고 고민의 연속인 요즘입니다.시즌을 표현하는 원단들이 너무 많아 고르기 힘들었지만, 그중 잭코백이 표현하면 재미있을것 원단들을 골랐습니다. 러프한 느낌과 색감이 매력적인 폴리원단부터 가죽의 느낌을 주는 두툼한 나일론 그리고 따뜻한 느낌의 털까지 다양하게 준비중에 있습니다.
이런 다양한 소재들을 가지고 만드는 잭코백들은 항상 같은 목표를 가지고 디자인됩니다. ‘ 내가 메고 싶은 ’ 잭코백을 만드는것 입니다. 겨울철 따뜻한 느낌을 줄 수 있는 파우치, 두꺼워진 가을옷과 잘어울리는 파우치백 등 시즌에 맞는 소재로 잭코백이 메고 싶은 디자인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목표는 추석 전 발매이지만 이번 추석 이른 택배 마감으로 추후 일정 공지해드리겠습니다.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신제품 일지 네번째 이야기
긴 여름이 지나고.
아직도 무더운 요즘이지만 높아진 하늘을 보며 서서히 다가오고 있는 가을을 느낄 수 있는 요즘입니다.
시즌 새로운 제품을 준비할때 항상 다양한 곳에서 영감을 얻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중 가장 신나는 일은 원단 시장을 돌아다니는 일입니다. 아무것도 구체화되지 않은 상태에서 자유롭게 ‘와 이것도 이쁘다. 이런것도 있네’ 하면서 쇼핑하듯 원단을 구경하는 것은 많은 영감을 주곤 합니다.
물론 시즌 준비내내 수도 없이 시장을 들리지만 그땐 부자재 같은 구체화된 무언가를 찾기 위해 처음 준비할때보단 조금 더 치열하게 시장을 돌아다닙니다. 이렇게 원단 구경 중 가을, 겨울을 잘 표현할 수 있는 디자인 중 하나는 ‘소재’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을과 어울리는 터프한 나일론부터 빵빵한 패딩 소재까지 재미있고 다양하게 표현될 새로운 시즌 잭코백입니다. F/W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소재가 무엇인가요?
#신제품 일지 다섯번째 이야기
잭코백의 시즌 새로운 제품을 준비하는 과정과 고민을 담아내는 신제품 일지입니다 !
소재의 즐거움 !
잭코백의 FW 시즌 준비로 다양한 소재들로 샘플하고 고민하고 또 샘플하고 고민의 연속인 요즘입니다.시즌을 표현하는 원단들이 너무 많아 고르기 힘들었지만, 그중 잭코백이 표현하면 재미있을것 원단들을 골랐습니다. 러프한 느낌과 색감이 매력적인 폴리원단부터 가죽의 느낌을 주는 두툼한 나일론 그리고 따뜻한 느낌의 털까지 다양하게 준비중에 있습니다.
이런 다양한 소재들을 가지고 만드는 잭코백들은 항상 같은 목표를 가지고 디자인됩니다. ‘ 내가 메고 싶은 ’ 잭코백을 만드는것 입니다. 겨울철 따뜻한 느낌을 줄 수 있는 파우치, 두꺼워진 가을옷과 잘어울리는 파우치백 등 시즌에 맞는 소재로 잭코백이 메고 싶은 디자인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목표는 추석 전 발매이지만 이번 추석 이른 택배 마감으로 추후 일정 공지해드리겠습니다.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